굴러라, 좁쌀

이름이 제 2 롯데월드인지 롯데월드 몰인지 롯데월드 타워인지...뭔지 모르겠다 -_- 암튼.....갔다. 개장하고 얼마 안되서. 이미 부실공사로 난리가 난 상황이어서.. 혹시나 사고가 날려나 불안해하면서 개장초기에 구경이나 해보자면서 감 -_-;;; 물론 일부러 간건 아니고 러버덕보러갔다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피곤한탓에 잠을 푹 자고 싶었으나.... 조식 먹으러 가야함 ㅎㅎㅎㅎㅎㅎ 우엉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기대를 안하고 간 조식이!!!!!! 맛있엉!!!! 먹을게 생각보다 많다. 흠. 저번 알펜시아 리조트 부페가.. 가격은 비싼데 심하게 먹을게 없는거였어........ㅠㅠ 맛나게 배불리 먹고 후식까지 ..

커피숍에 커피 마시러 종종 가지만 스타벅스는 거의 가지 않는다...아니 못간다.........? 일단 포항에는 스타벅스가 거의 없다.......... 시내에는 하나도 없음 . ㅎㅎㅎㅎㅎ 서울갈때마다 터미널에 달랑 하나뿐인데 구석에 있어서 잘 안가짐.. 언니랑 경주갔다가 스벅에 들렀다. 경주야 워낙 ..

남산을 내려와서 향한곳은 광화문쪽 광화문거리와 청계천을 구경하기위해서 광화문거리에 도착. 벌써 해가져서 어두워졌다. 세종대왕님이랑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ㅎㅎ 해치마당 입구에서 각각 인증샷 ㅎㅎㅎㅎㅎㅎㅎ 말로만듣던 색색깔 바뀌는 분수 이쁘당 겨울에는 추워서 안하겠..

맨날 엄마와 어디 놀러가자고 이야기는 자주 했지만 금전 + 시간 + 엄마체력 때문에 사실 선뜻 떠나지 못한다. 항상 언니찬스가 있어야 차도타고 돈도 안들이는 여행을 갔었지. 저번부터 엄마랑 서울가자고 종종 이야기했다. 서울이야 나는 뮤지컬보러 다니고 엄마는 아파서 병원다닌거 ..

엄마 운동화 한켤레 살려고 백화점을 돌고돌다가 르꼬끄에서 뭔가 빛나는? 물체를 발견. 으아 이쁘다!!!!! 이거 뭐지??????? 하고 신어봤는데...이쁘다 이쁘다. 뭔가 2%모자란듯 하지만 알수없이 끌리는 이 마음. 가격도 비싸!!! 근데 한정판이래. 이거뭐야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이놈..

출처는 ㄴㅃ , ㅉㅃ , ㄴㅇㄴ 지금 너희가 이성문제 성적문제 진로문제 돈문제 집안문제 친구문제 등 어떤식으로든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 알아 일부로 밝은 척하고 속으론 끙끙 혼자 앓고 매일매일 살아가는것도 지겨운거 알아 그럴때마다 주변인들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거 있지? 나만 ..

조카 줄려고 산 나이키 다이나모 프리. 이거 처음에 인터넷으로 우연히 봤을때는 무슨 이런 무식하게 멋없는 애기 신발이 다 있나...싶었는데 또 보니 이뻐보이네? 백화점가서 실제로보니 완전 귀여운거다 -_- 작으니까 귀엽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요 색깔 요 사이즈 딱 하나 ....

벌써 언제부터 티켓북을 새로사야했었는데.. 작년에 패쓰한 헤드윅 티켓북이 아쉬울 뿐이고 ㅠㅠ 그거 주문이 뭐 어렵다고 계속 계속 미루다가 간신히 이제 주문해서 티켓 끼움 ㅎㅎ 지난번과 같은 아이코닉에서 나온 티켓인 티켓북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었음. 좀더 커지고 이뻐졌다.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