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라, 좁쌀

이웃집 웬수 sbs. 2010. 3 . 13 ~ 2010 . 10. 31. 방영 무십하게.....간간히 보게된 드라마 인데 이혼하고 우연히 이웃에 살게된 부부의 이야기래서...... 어떻게 이어질 스토리인가 처음에는살짝 궁금했음.... 닥치고 본방사수는 당연히 못하고.. 그냥 재방이나 챙겨보는 정도...로 봤지만 나름대로 요즘드라마중..

나의 애정하는 디카프리오의 새영화가 나왔는데 안 볼수가 있나! 게다가..뭐 광고가 다크나이트의 스케일과 매트릭스의 미래?? 뭐니... 난 매트릭스 아직 이해못한 사람이야..-_- 물론 단 한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데로 본적은 없지만..그래도 ㅋㅋ 보고나서야 이 영화가 아바타만큼이나 사람들에게 충..

슈렉의 완결편 슈렉포에버가 나왔대서 당근히 봐야지. 봐줘야지 ㅎㅎ 으음..본지 거의 한달이 다 됬구나 ㅋㅋ 3디로 봤더니 너무 비싸 ㅠㅠ 슈렉 1이 나온지 벌써 십여년.. 정말정말 재미있어서 극장에서 두번본 영화로는 처음이었다지..ㅎㅎ 그러다가 2편 나오고 3편나오고...재미가 약간 떨어졌는데 ..

명민님하의 영화는 무조건 봐줘야한다 저번 내사랑내곁에를 못봐서 아직도 안타까움 ㅠㅠ 이번엔 개봉하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감 늘 그렇듯이 혼자서..ㅠㅠ 그냥 이 사진 한장으로 명민님의 연기력을 알 수있다 난 포스터본후에 나혼자 괜시리 저런 표정 따라해보고 -_- ㅎㅎ 목사로 분했을때의 모습 ..

육혈포 강도단이 100만 관객을 넘겼다고 하네 영화 뭐볼까 하다가..친구가 보고싶다고 하기도하고 재미있게 잘 봤다는 이야기도 많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영화보기전에는 이 할머니들이 은행을 털긴터는데 왜. 무엇때문에 강도가 되었을까 심히 궁금했는데 스토리가 아..

뭐...그냥 팀버튼 영화라서. 무조건믿고! 게다가 울 니뎁이 아저씨가 나오잖아? ㅎㅎ 모자장수 앨리스 하얀여왕 천사가 있다면 요런느낌일까? ㅎㅎ 포스터 사진 붉은여왕 ㅎㅎㅎ 이름이 뭐였더라? 보는순간 토토로가 생각남 ㅎㅎ 뭐 평가가 상반되는 영화였긴하지만 나는 아무런 편견없이 영화를 볼 ..

드디어 끝났다! 애증의 파스타여..ㅠㅠ 16회부터 두근거림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맛있는 명품드라마임에는 틀림없다 물론 그 없어진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내 인생 최고의 베스트드라마인지는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 -_- 라스페라 우승! 음...우승 못할 줄 알았는데..예상을 뒤엎음 ㅎㅎ 그로인해 홍..

어쩔시구리...그동안 못보여준거 한꺼번에 보여줌? ㅋㅋㅋ 저게 정상이지..그동안 애정씬이 어디 여타의 다큰남녀가 연애하는거냐구..기껏 손이나 잡고 ㅡ,.ㅡ 잘한다! 잘해! 마지막에 이거라도 없었으면 나 진짜 울었다 ㅠㅠ 그동안 본게 분하고 억울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무난하게 지나간 오늘.. 도데체 내일 결론을 어떻게 낼것인지 정말 알 수가 없다 길바닥에 버려두곤 간 쉐프땜에 화난 유경 ㅎㅎ 쉐프는 출근하자마자 유경이찾아 창고로 들어오고 ㅋㅋ 쉐프의 말에 금방 또 풀린 유경이 둘이 또 좋다고 웃는거봐라~ 하긴...여자맘 다 저렇다..저건 이해가 간다 ..

포스팅하기가 싫어진다.. 왜 이렇게 되어가는거야.. 유경아.....징징대는거외에는 할게 없니.........? 나 정말 너 이뻐했는데..... 쉐프는 마음을 열고 너무나 많이 너에게 맞춰가는데.. 너는 쉐프에게 뭘 맞춰가는거니...? 니 고집만 부리고 있구나.. 드라마의 레전드,....레전드 중의 레전드라고 손가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