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것은/사진관·

제이에스티나.

인세니티 2012. 4. 15. 03:02

 

 

 

 

우리 연느님이 광고해서 유명해진 쥬얼리 브랜드.

솔직히 처음엔 관심도 없었다

은제품 팔면서 (물론 금도 있지만 ) 너무 비싸게 파는게 맘에 안들었고

그때문에 아예 나같은 사람은 범접하지 못할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었기때문에..

 

근데 요즘 쇼핑몰에만 들어가면 요 브랜드가 한창 세일을 하고 있어서

각종 쇼핑몰마다 아주 난리부르스......

특히 온라인전용으로 좀 저렴하게 파는게 있어서

흠........하면서 살펴보다가 결국 구입까지하게 되버린......-_-

 

근데 하나사니까 또 사고싶고 자꾸 사고싶고 더 이뻐보이고.....이런게 함정 ㅠ

 

 

 

 

 

 

 

 

뚜둥! 뭘 질렀을까요

 

 

 

 

반지......이거슨 14k 화이트골드

사실 이것전에 귀걸이를 먼저샀는데

덕분에 자꾸 제이에스타나 상품을 돌아보다가

너무너무 맘에드는 반지를 발견

고민하다 결국 샀음....

몇달전에 금반지 팔아버리고 허전한 손에...

한번도 화이트골드는 해본적 없는데

요즘은 아무래도 화이트골드가 많아서...ㅎㅎ

너무 이쁘고 맘에든다..

 

 

 

둥근 엥게이지 스타일인데 티아라 로고가 조르륵  새겨져있음

촛점은 어디로.....

근데 이렇게 사진을 찍으니 그렇지

티아라 각인이 너무 가늘게 새겨져있어서

그냥 손에낀거 보면 티아라무늬 안보임......ㅠㅠ

 

 

 

14케이에 약 2.5그람....

위에 반지랑 비교해봐도 살짝 두께는 있음

 

 

 

 

요게 몇달전에 구입한 귀걸이

요건 은제품.

 

 

고민고민하다가 2개 질러서 ㅋㅋㅋㅋㅋ

하나는 올케선물해줌....

근데 몇달전에 사놓고 지금에와서야 살짝 후회..

달랑거리는 스타일말고 그냥 귀에 딱 붙는거 할거 그랬나싶은게..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이것밖에 할게 없었음..

또 기왕이면 티아라모양과 제이에스티나 각인이 보이는걸로 사고싶었다는거 ㅋㅋㅋㅋ

 

 

 

 

힝~ 셋트아닌 셋트가 되어버림.

 

 

 

 

손에 낀 모습

이건 커플링으로도 할 수 있는데 요건 남자용임

여자용은 너무 가늘것같아서 남자용으로 했더니 두께랑 넓이가 딱 맘에든다

 

 

 

 

 

요정도.

손이 워낙 짧아서 굵은 반지는 안어울리는데 그래도 요정도는 괜춘한듯..

아....손 참 못났다..

 

 

 

 

이건 귀걸이 착용샷!

나름 이쁨. 브랜드 뽐내기용 ㅎㅎㅎㅎㅎ

근데  다 늙은 아줌마가 뭐........이런거 해봤자 티도 안난다........-_-

 

 

 

 

 

요건 반지 사니까 사은품으로 딸려온 미니스카프.

음....난 목에는 좀 그렇고.........가방에다가 매어볼까? ㅎㅎ

 

 

한번 사니까 자꾸 요 브랜드 탐난다

이번에 새로운 디자인 많이 내놓았던데.....ㅠㅠ

이쁜거 많더만 ㅠㅠ

 

 

 

 

핡. 연아 진심 너무 이쁘다....

쥬얼리가 연아빨 받음...

내가끼면 시망똥망인데.....

그래......연아가 하니까 이쁜거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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