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현욱대사 이 드라마땜에 죽을것같아. 시티홀때는 사랑하지만 다가갈 수 없는 조국과 미래의 사랑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흘리고 가슴아팠는데 유경과 현욱의 사랑은 너무나 이쁘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내가슴이 무너져... 하루 24시간 유경과 현욱생각뿐이고.. 행복과 우울이 교차되고...... 가끔 숨쉬기도 힘.. 오덕후인증/영화·드라마·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