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 / 2011. 12. 11. ㅡ김준현 드디어 3번째 조로를 보는날. 준현조로를 못봐서 애타하다가 결국 예매했는데..... 공연 바로전날 친구는 회사일로 취소.....혼자 쓸쓸히 고고씽~ ㅠㅠ 썰렁했던 벽에도 뭘 좀 붙여놨구만! 허허..... 가면을 써도 섹시함이 묻어나는건 역시나 준현님 캐스팅보드 옆에 대형포스터 ㅎㅎ.. 오덕후인증/뮤지컬 · 201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