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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택시김c 눈물바다로 만든 청춘

인세니티 2009. 11. 11. 12:47


김C는 '뜨거운 감자' 3집 수록곡 '청춘'을 직접 기타 반주를 하며 불렀고, 이에 이영자와 김창렬은 감정에 북받쳐 결국 눈물을 보였다.
갑작스런 MC들의 눈물에 김C는 이영자에게 "힘내요"라고 말하며 "이것밖에 해줄 수 없다"고 되려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덩달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김C는 "댓글을 달때 신상명세를 공개하고 써라" 라며 인터넷의 악플에 관해 자신의 심경을 말했고, "사진과 주소, 전화번호까지 공개해야 악플이 사라지지 않을까" 라며 악플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발언을 했다.
출처 : 냐옹v
글쓴이 : 냐옹v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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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없고 진실되어 보이는 몇안되는 연예인중에 한명으로 꼽는다.. 멋지다 김C ...

노래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