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 / 2012.01. 15. ㅡ 조승우 어느 외로운 밤에.... 여기저기 헤매면서 산책하다 무심코 들어가본 조로막공..... 티켓이 남았는가....싶었는데 2층 구석탱이 어딘가에 하나있다.. 갈지 안갈지 확신도 없이 무조건 예매 그 누구도 아닌 승우느님의 막공이 아닌가! 결국 가기로 결정. 2층 하고도 3열의 구석탱이.. 내가 불쾌.. 오덕후인증/뮤지컬 · 201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