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밤. 핫마마. 이런코랄색의 블러셔에 관심도 별로 없는데.. 쉘펄의 광풍이 몰아닥친 까페에서....... 그냥 쉘펄과 비슷하다고 하는 핫마마가 소개되었다.. 왜냐면 쉘펄은 단종이므로... 아무생각없이......남 따라서.. 그냥 질러봄 -_- 조금만 색상이 진하면 불타는 고구마가 되어버리는 내 얼굴인지라.. 핑크나 보라색.. 오덕후인증/화장품·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