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서울. - 3 피곤한탓에 잠을 푹 자고 싶었으나.... 조식 먹으러 가야함 ㅎㅎㅎㅎㅎㅎ 우엉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기대를 안하고 간 조식이!!!!!! 맛있엉!!!! 먹을게 생각보다 많다. 흠. 저번 알펜시아 리조트 부페가.. 가격은 비싼데 심하게 먹을게 없는거였어........ㅠㅠ 맛나게 배불리 먹고 후식까지 .. 산다는것은/여 행 · 201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