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동생이 빕스가자고 왔는데......

빕스가 정기휴일이야..........

멘붕........ㅠㅠ

 

간신히 정신을 추스리고

어쩔 수 없이 아웃백을.....

아웃백은 별로인데...흑.

 

스아실 아웃백 한정메뉴 광고할때마다

군침을 흘리긴하지만

실제로 먹으면

아웃백 스테이크 그냥저냥

조금 돈이 아까움..

 

 

 

 

 

내가먹은 랍스타 스테이크였나?

랍스타는 먹을만했고

스테이크.....

싸울테다 ㅠㅠ

스테이크 먹은 이후로

이렇게 역하고 누린내 심한거 처음 ㅠㅠ

근데 동생이 사주는거라

말도 못하고 꾸역꾸역 먹었다..ㅠㅠ

친구랑 갔으면 클레임 걸었을정도..

아.....두번다시 아웃백 스테끼 먹고싶지않다.

 

 

 

 

 

올케가 시킨 김치 뽂음밥??

요건 의외로 맛있었음...

 

 

 

 

동생이 시킨 투움바

요것도 내 입맛..

동생은 소스가 너무 뻑뻑했다고 했지만

나한텐 딱

앞으로 아웃백 가게되면 난 이걸 먹을거여!!!!!!!

 

 

 

 

사이드인 감자튀김을 오지치즈 만들어왔음

진짜 이거 메뉴로 하나 따로 시키면

느끼해서 어찌 다 먹겠나

이것도 많던데 ㄷㄷㄷ

 

 

 

 

 

전체샷

 

이날 분위기도 별로고

스테끼도 별로고..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