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내 눈에 띄인 키링하나
아아..갖고싶다 갖고싶다....................를 무한 반복하다가
결국 질러버린...요녀석!!!!!!!!
택배상자를 받자 입이 찢어지게 좋아하는 나...
아아...이 좔좔 흐르는 간지...
가격도 나름 저렴..................? ㅜㅜ
냉큼 사진을 끼워봤다.
열쇠라곤 달랑 2개......ㅡ,.ㅡ
도데체 키링이 뭔 소요이랴....흠흠...;;;
얼마전 아빠 칠순기념으로 찍은..울 가족의 첫 사진..
조카한명이 짤렸다....미안 단비야 ㅠㅠ
그만큼 작다...하지만 주머니에 쏙 들어가야하는
키링이니만큼 어쩔 수가 없겠지..ㅠㅠ
볼때마다 흐뭇하다 ㅎㅎ